풍산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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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설명 : 부평공장 이장희(왼쪽), 박원영 사우, 혜진원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온산공장 사원들

      활발한 자원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풍산가족들의 헌신과 봉사가 대외적으로도 널리 알려지고 있다. 부평공장 생산부 이장희 사우와 박원영 사우가 11월 9일 인천 연수구청에서 열린 대한적십자사 창립 101주년 기념식에서 대한적십자사 총재 표창을 수상했다. 이장희 사우는 산악안전지도자, 응급처치법 강사, 수상 안전법 강사 등의 자격증을 바탕으로 대한적십자사의 각종 구호활동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한 이력을 인정받아 이번에 응급처치 안전사업유공자 표창을 받았다.
      또한 박원영 사우는 50여회의 헌혈 경력을 인정받아 대한적십자사 헌혈유공장 금장을 수상했다.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는 말처럼 두 사우는 그동안 남에게 알리지 않고 무보수로 선행을 베풀어왔으며, 수상여부를 떠나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활동하겠다는 수상소감을 밝혔다.
      온산공장 봉사회 심규택 과장(관리부)과 황진영 사우(압연2부)도 11월 2일 적십자 창립 101주년 기념식에서 울산광역시 적십자사로부터 사회봉사상을 수상했다. 심 과장은 온산 봉사회 2대 회장으로 황 사우와 함께 꾸준히 봉사활동을 펼쳐 왔으며, 그 결과 250시간 봉사활동이라는 큰 결실을 맺었다.
      또한 두 사람은 2년 동안 장애우 시설인 혜진원에서 식사와 목욕 도우미, 텃밭가꾸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해 왔으며, 11월 7일에는 혜진원 원장을 비롯한 관계자 5명이 감사 인사차 공장을 방문했다. 온산봉사회는 지난 2003년에 발기되어 107명의 봉사회원이 그동안 크고 작은 봉사활동을 펼쳐 울산봉사단체의 귀감이 되고 있다.


      / 부평 박준규·온산 홍상호 기자

    • 사진설명 : 왼쪽부터 온산공장 한재철 대리, 이범재 이사보, 박철민 과장

      온산공장 연구개발실은 10월 30일 특허청으로부터 무연쾌삭봉 국내 특허를 취득했다.
      특허 취득을 위해 연구개발실 박철민 과장과 주조부 주조기술담당 한재철 대리, 압출부 이범재 이사보 등 담당자들이 2004년 7월부터 2005년 8월까지 Pilot Test, 주조, 압출, 양산화까지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 절삭성과 가공성이 우수한 쾌삭황동합금 개발에 성공할 수 있었다.
      유럽연합 선진국에서 올해 7월부터 RoHS(유해화학물질사용금지법)을 지정했고, 내년 1월부터 WEEE(EU 폐가전지침), 2008년 7월에 EuP(EU 에너지 사용제품의 친환경설계 지침) 등을 도입함에 따라 환경기준에 미흡한 제품의 수입 금지 및 생산자책임 확대를 요구하고 있다. 이에 따라 6대 원소(Pb, Cd, Hg, Cr+6, PBB, PBDEs)의 함유량이 규제치를 넘어서면 환경덤핑관세를 부과하고 제품 및 포장 폐기물의 회수와 처리를 생산자가 책임지는 등 환경보호가 무역규제로 연계되고 있다.
      그러나 기존의 절삭성 황동은 인체에 유해한 납(Pb)을 함유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체 합금 개발이 요구돼 왔다.
      따라서 이번 특허는 납(Pb) 대신에 Bi(비스무스)를 첨가해 절삭성을 개선한 것으로 국내 무연쾌삭 시장에서 당사 특화제품으로 시장선점에 유리한 기반을 마련하고, 환경친화제품 생산기업의 이미지를 부각시키는 계기가 됐다.
      향후 연구개발실은 무연쾌삭황동합금을 소재로 하는 부품들의 특성을 감안해 각 업체의 요구에 만족하는 제품특성을 개발하고, 적극적으로 판매향상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중장기적으로 환경친화적인 기업이미지 제고와 환경규제에 대응하는 신 합금 개발을 적극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 온산 홍상호 기자 sangho@poongsan.co.kr


    • 우리회사 류 진 회장이 10월 15일 서울에서 한국무역협회와 미태평양연안6개주가 공동으로 주최한 제4차 한-미태평양연안6개주 연례합동회의를 주재했다.
      이번 회의는 「기술교류와 경제협력의 장」이라는 주제로 한미 양국 간에 상품과 IT, 에너지, 관광,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경제협력을 증진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하기 위한 행사로 류 회장은 2003년부터 합동회의 의장을 맡고 있다.
      이날 류 회장은 인사말에서 『한국과 미국 사이의 신뢰를 평가절하해선 안된다』고 말하고, 『한미 양측은 FTA의 체결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합동회의 개회식에는 한명숙 국무총리를 비롯해 워싱턴주 크리스틴 그레고어 주지사 및 미국 5개주 대표와 미국 기업과 주정부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 본사 정수영 기자 1620sy@poongsan.co.kr


    • 우리회사가 국내 뿐 아니라 방위산업의 메카인 미국에서도 첨단 방위산업체로서의 위상을 떨쳤다.
      우리회사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AUSA 2006 Annual Meeting & Exposition」에 참가했다.
      AUSA 전시회는 미국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방산전시회로써 BOEING, General Dynamics사 등을 비롯해 전세계 30여개국에서 600여개의 방산업체가 참석했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는 5.56미리, 7.62미리 소구경 탄약부터 대구경까지 완성탄 전체를 전시했으며, 지속적인 전시회 참가로 미국시장에서 확고한 브랜드 인지도를 구축함에 따라 상담의 질적 수준도 지난해에 비해 많이 향상됐다.
      이번 전시회 기간 내내 류 진 회장은 미 육군탄약획득국 관계자와 방산업계 인사들을 만나 적극적인 수주활동을 펼치는 동시에 향후 시장변화에 대한 공동 협력방안을 협의하는 등 마케팅 활동을 주도했다. 전시기간 동안 우리회사 홍보부스에 약 1천명이 방문하는 등 관람객들의 발길도 끊이지 않았다.
      또한 우리회사는 기업이미지 제고와 방산제품의 수출증진을 위해 10월 18일부터 22일까지 대한민국 육, 해, 공군의 본부가 위치한 충청남도 계룡시 계룡대에서 열린 Defense Asia 2006에 참가했다. 육군본부가 주최하고 국방부, 산업자원부 등이 후원한 이번 전시회에는 우리회사를 비롯해 삼성테크윈, 라파엘社, Diehl 등 대표적인 국내외 방산업체 60여개사가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윤광웅 국방부장관과 김장수 육군참모총장, 김성일 공군참모총장, 김철환 국방기술품질원장 등을 비롯해 국내 및 파키스탄, 콜롬비아, 태국 등 20여개국 국방부 획득담당자들이 우리회사 홍보부스를 방문했으며 일반 방문객들의 관람도 끊이지 않았다. 우리회사는 풍산FNS와 함께 부스를 운영하며 각종 군용탄약과 추진화약, 탄약부분품, 스포츠탄 뿐만 아니라 신관제품도 더불어 전시했다.


      / 본사 정수영 기자 1620sy@poongsan.co.kr


    • 우리회사는 창립 38주년을 맞아 본사와 사업장별로 기념식을 가졌다.
      10월 23일 본사 대강당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류 진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난 38년은 자랑스러운 역사이다』라고 말하고, 『처음 우리는 자본도 기술도 미약했지만 이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기업이 됐다』며 창립의 의미를 되새겼다.
      류 회장은 또 『이제 우리는 과거의 성공에 안주하는 지금까지의 경영방식만으로는 38년의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는 국제경쟁력을 확보할 수 없다』고 말하고, 『국내는 물론 해외사업 분야에 대한 전략적인 구조조정을 통한 경영자원의 선택과 집중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임직원 스스로가 일하는 방법과 기준을 끊임없이 변화시키고 지식과 기술의 바탕 위에 아이디어와 열정을 집약해 새로운 가치를 창조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날 창립기념일을 맞아 실시된 모범유공사원과 장기근속사원에 대한 표창에서 부평공장 생산부 손재호 대리 등 24명이 모범유공사장표창을 받았으며, 온산공장 자재부 정향희 사우 등 40명은 공장장표창을 받았다.
      또한 안강공장 총무부 이왕석 부장 등 62명이 30년 근속표창을 받았고, 동래공장 생산부 양현국 기장 등 352명이 20년 근속표창을 받았다. 이밖에 10년 근속 129명, 7년 근속 5명을 포함한 548명의 사우가 장기근속표창을 수상했다. 회사는 창립기념일을 맞아 전사원에게 5만원 상당의 기념품을 지급했다.
      한편 Siam 풍산도 창립 6주년을 맞아 10월 11일 회사 식당에서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김희중 법인장은 『6년전 인수할 당시 폐허와 같았던 공장이 활기차고 아름다운 일터로 변화된 모습을 보니 감회가 남다르다』고 말하고, 『더욱 발전된 Siam 풍산을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이어 5년 이상 장기 근속자 31명에 대한 표창 및 시상을 실시하고 전임직원의 노고를 치하했다.
      또한 창립기념일인 10월 12일에는 회사 발전을 기원하는 6주년 기념 식수행사에 이어 임직원들이 맹인학교를 방문하는 등 지역사회와 하나 되기 위한 봉사의 첫 발걸음을 내디뎠다.


      / 본사 정수영, Siam 풍산 이상수 기자


    • 우리회사가 9월 19일 노동부의 노사문화 우수기업에 선정됐다.
      「노사문화 우수기업」은 노동부가 투명한 경영과 건전한 노사관계를 바탕으로 참여와 협력의 노사관계를 발전시키는 기업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우리회사는 1997년 노사협력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2000년 2월 온산공장에서 새천년 노사협력결의대회를 개최하고 노조는 항구적 무파업, 무쟁의를 선언했다.
      이에 부응해 회사는 열린 경영을 바탕으로 복리증진 및 근로환경 개선에 적극 노력하기로 하고, 성과 배분 등 노사간 신뢰 형성을 위해 많은 노력을 경주해왔다.
      또한 2000년 노사화합 대선언 이후 매년 2월이 되면 노사협력선언 기념식을 통해 지속적으로 노사협력분위기를 유지, 발전시켜 오고 있다. 이에 부응해 조합은 2000년도와 2005년도의 교섭전권을 회사측에 일괄 위임해 무교섭으로 타결하는 등 신뢰와 협력의 노사문화가 지속적으로 빛을 발하며 노사 상생의 길을 걸어가고 있다.
      특히 이번에 온산공장 노사는 날로 치열해지는 기업 경영환경을 타개하고 영속적인 발전을 이어가기 위해 이제는 단순한 협력체제를 뛰어넘어 노동조합이 주축이 되어 원가절감, 품질향상 및 생산성 향상 운동방안을 강구, 추진하고 있다. 작년에 시작된 First up 운동이 바로 그것이다. 온산공장은 이를 전사업장으로 전파하는 등 노사혁신 문화를 선도해 가고 있다. 또한 온산공장 노사는 풍산가족의 화합과 단결이 회사의 발전이라는 공동의 인식하에 작년부터 매년 노동절에 즈음해 「풍산가족 한마음 큰잔치」로 노사화합 축제의 문화를 이어가고 있다.
      우리회사는 2003년에 부평공장이, 2005년에 안강공장이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온산공장이 이번에 세 번째로 신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됨에 따라 우리회사는 노사 상생의 대표기업을 넘어 노사 협력 초일류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한편 올해 노동조합 온산지부 변성호 지부장은 노사화합 한마당행사의 일환으로 작년에 이어 선암사택 족구장에서 제3회 지부장배 족구시합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서 참가팀들은 8월부터 3주 동안 각 부서별로 조별 예선을 거쳤으며, 이상협 위원장이 모든 경기에 참석해 격려와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9월 3일 9개 팀이 결선에서 우승기를 놓고 접전을 펼친 가운데 압연1담당 B, A팀이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응원상에는 제관2담당 B팀이, 감독상에는 탁월한 팀 운영으로 우승을 이끈 압연1담당 B팀 배종인 감독이, 최우수상에는 새로운 킬러로 급부상한 압연1담당 A팀 신재관 선수가 각각 선정됐다.
      변성호 온산지부장은 『이번 행사에서 노사가 하나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말하고, 『이번 족구대회가 노사화합과 상생의 대명사가 될 수 있도록 노사 모두가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 온산 홍상호 기자 sangho@poongsan.co.kr


    • 풍산마이크로텍은 9월 1일 새롭게 단장한 홈페이지를 오픈하고 기업 이미지 쇄신에 나섰다.
      새로 제작된 홈페이지는 제품과 회사소개를 강조하던 기존 홈페이지와 달리 과감한 색상과 휴머니즘을 강조한 디자인으로 국내외 네티즌들에게 좀 더 친밀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제작됐다.
      새로워진 홈페이지는 www.psmc.co.kr에서 만날 수 있다.


      / 마이크로텍 김정원 기자 jwkim@psmc.co.kr


    • 동래공장이 전사 최초로 안전보건부문과 환경부문의 경영시스템을 동시에 인증받았다.
      동래공장은 안전보건환경 경영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TFT를 구성해 추진한지 8개월 만에 안전보건경영시스템 KOSHA 18001을 한국산업안전공단에서, OHSAS 18001을 국제 인증기관인 DNV와 한국산업안전공단으로부터 공동으로 인증 받았다. 또한 환경경영시스템인 ISO 14001을 DNV로부터 인증 받고 8월 30일 인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수여식에는 한국산업안전공단 부산지역 본부장과 DNV 인증원 본부장이 참석했으며, 권오종 특수사업본부장은 시스템 구축과 추진을 위해 노력한 사원들을 격려하고 유공사원에 대한 표창을 실시했다. 박우동 동래공장장은 축사에서 『우리도 국제사회가 인정하는 경영시스템을 구축해 변화의 물결에 동참하고, 세계적인 소구경탄 제조업체로서 안전보건환경 정책에 대한 기준과 실행지침을 규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동래공장은 기존에 구축한 품질경영시스템에 대한 프로세스의 프로맵 문서화 전환작업을 올해 11월 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 동래 최동길 기자 jim@poongs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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