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산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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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0생산부 수소저장 설비

      안강공장이 6월 15일, 16일 양일간 실시한 공정안전관리(PSM, Process Safety Mana gement) 이행수준 정기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P등급을 획득, 위험물질을 제조, 저장하는 공정에 관한 한 최고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았다.
      이번 평가는 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공단 주관으로 실시됐으며, 평가 기간 중 공장장을 비롯한 안전관리자, 현업에 근무하는 사원 등과 관계자 면담, 공정안전자료를 포함한 12개 평가항목의 이행수준, 공정안전보고서와 절차서의 일치 및 준수 여부, 비상조치계획 수립 및 훈련 등의 항목을 확인했다. 그 결과 공정안전관리 시스템 정착을 위한 공장장 및 관계자들의 안전의식과 지속적인 실천의지가 높은 것으로 평가됐다.
      그리고 사용하고 있는 유해위험물질에 대한 정기적인 위험성 분석과 공정안전자료를 항상 최신본으로 유지관리하고 있는 점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이번 정기평가는 포스코를 비롯한 대구지방노동청 포항지청 관내 9개 평가 대상업체 가운데 유일하게 안강공장만이 최고 등급을 받아 대외적으로도 안전관리의 신뢰성을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 또한 이번 평가결과로 안강공장은 향후 3년간 노동부에서 주관하는 안전점검을 면제받는 혜택도 얻게 됐다.
      한편 공정안전관리제도는 과거 개별 기계 및 기구를 중심으로 실시하던 안전관리 방법에서 탈피해 제조공정 단위별로 위험성을 평가, 안전대책을 수립토록 하는 안전관리 기법이다. 특히 한 번의 사고로도 큰 손실을 가져올 수 있는 석유, 화학업종 등 장치산업의 경우에는 위험수준을 현저히 낮출 수 있는 유용한 안전관리제도이다. 현재 산업안전보건법이 정하고 있는 적용대상은 원유정제 처리업을 포함한 7개 유해, 위험업종과 이에 포함되지는 않지만 기준량을 초과하는 유해, 위험물질을 취급, 저장하는 공정이다.
      안강공장은 1996년부터 공정안전관리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그 대상 공정은 300생산부 수소저장 및 사용설비, 302생산부 COMP-B 용융 및 Drilling 설비, TNT 용융 및 Drilling 설비, 500생산부 NG-DEGDN Plant, 추진제 습식제조 공정이 있다.


      / 안강 윤진석 기자 jinsuk9496@poongsan.co.kr

    • 풍산마이크로텍은 6월 9일 LRQA(Loyd’s Register Quality Assurance)로부터 ISO14001(환경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했다.
      이로서 2001년 KOSHA 18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 2004년 ISO/TS16949(미국 및 유럽 통합국제자동차 품질규격) 획득에 이어 이번 인증 획득으로 품질·안전·보건·환경 통합경영시스템을 구축했다. 따라서 기존에 종이문서로 관리되던 절차서를 홈페이지를 통해 웹상에서 관리함으로써 보다 효율적인 사내표준관리 및 통합경영시스템을 실행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또한 통합경영시스템과 관련한 공지사항, 절차서·양식 및 각종 최신자료 등도 필요할 경우 웹사이트를 통해 누구나 열람과 출력이 가능해짐으로써 업무효율성이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마이크로텍 김정원 기자 jwkim@psmc.co.kr


    • 풍산마이크로텍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추진 중인 반도체 재료 및 장비사업 분야의 행보가 본격화되고 있다.
      풍산마이크로텍은 6월 7일 공정 자동화로 생산원가를 획기적으로 감소시킨 리벳팅 머신의 공급장치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
      리벳팅 머신은 리드프레임과 방열판을 결합시키는 기기로 이번 특허는 릴 형태로 생산된 방열판을 일일이 절단해 리벳팅 장치에 투입하던 공정을 자동화해 릴 형태 그대로 리벳팅 장치에 투입함으로써 공정 단축이 가능하게 됐다.
      또한 풍산마이크로텍은 6월 1일 저온 고압 열처리 반도체 장비와 공정에 관한 특허를 미국에 출원한데 이어 국내에도 출원했다.
      현재 장비사업은 미국 지사에서 장비 개조를 완료하고 고압 생성에 사용되는 각종 가스를 사용한 테스트를 진행 중이며, 오는 7월부터 개발할 양산장비는 약 9개월 정도가 소요될 예정이다.
      미국 특허의 출원에 이어 국내까지 특허를 출원하면서 반도체 열처리 장비에 관한 지적재산권 확보에 들어간 풍산마이크로텍은 국내외 관련업체에서 테스트에 필요한 소재를 무상 공급하는 등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어 장비가 완성되면 수요가 상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풍산마이크로텍의 필리핀 법인과 중국 법인의 5월 매출이 각각 2백만달러를 돌파하며 월별 최고실적을 갱신했다.
      필리핀 법인의 경우 지난해 1천2백만달러의 매출을 기록했으나 올해 5월에만 2백3십만달러의 매출을 보이며, 5월까지 8백만달러를 넘어서고 있다.
      중국 법인도 지난해 1천5백만달러의 매출을 기록했으나 올해 5월에만 2백만달러를 돌파하며 5월까지 8백6십만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런 추세로 나간다면 두 해외법인 모두 올해 매출목표 달성은 물론이고 역대 최고 매출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 마이크로텍 김정원 기자 jwkim@psmc.co.kr


    • 안강공장이 그 동안 행정기관이 실시하던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지도, 점검을 사업자 스스로가 점검할 수 있도록 하는 「자율점검업소」로 지정돼 자율적인 환경관리 역량을 대외에서 인정받았다.
      자율점검제도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를 점검기관이 일일이 점검하는 대신 사업자가 오염물질 배출허용기준과 각종 환경법규 준수의무 이행여부를 스스로 점검해 보고하고 대신 점검기관의 정기점검을 면제하는 것으로, 안강공장은 지난 3월에 자율점검업소 지정신청서를 제출, 이달 5일 경상북도로부터 자율점검업소 지정서를 정식 교부받았다.
      자율점검업소 대상 사업장은 최근 2년간 환경법규 위반사실이 없는 청색사업장으로 한정되며, 이번에 안강공장이 지정받은 분야는 대기, 수질, 폐기물, 유독물 4개 분야로 지정기간은 2006년 4월부터 3년간이다.
      향후 안강공장은 행정기관의 정기 지도점검을 면제받는 대신 연 2회 자율점검 실시 결과를 행정기관에 보고하게 된다.

      / 안강 윤진석 기자 jinsuk9496@poongsan.co.kr


    • 온산공장이 주조공정을 보유한 국내 철강, 비철기업 중에서 최초로 환경부 환경친화기업으로 지정을 받았다. 온산공장은 5월 18일 사장 및 온산공장장 그리고 한기선 낙동강 유역 환경청장을 비롯한 내외빈들과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친화기업 지정서 전수 및 현판식을 가졌다.
      환경친화기업은 환경부 장관이 오염물질의 현저한 저감, 자원 및 에너지의 절감, 제품의 환경성 개선 그리고 기타 환경보호활동 등을 통해 환경개선에 크게 기여한 사업장을 선정하는 것으로 현재 전국에 170개사, 울산지역에는 18개사가 있다.
      환경친화기업은 올해부터 2009년까지 3년간 유지되며, 온산공장은 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해 2002년부터 2004년까지 대기분야에 32억원을 투자해 청정연료(LNG)교체, 연소시스템개선 및 전용집진기를 설치했으며, 수질분야에 69억원을 투자해 고효율 폐수처리장 증설과 기존 폐수처리장 설비보완을 완료했다.
      또한 친환경설비 도입과 작업환경개선에 114억원을 투자하는 등 설비투자액 대비 13%에 육박하는 총 189억원을 투자했다. 이로 인해 온산공장은 수년간 환경 유관기관의 정기점검 및 표본조사 결과, 적발이나 지적사항이 단 한건도 없었으며, 주변기업이나 인근 주거지역으로부터 악취나 기타 오염물질로 인한 민원제기가 없는 환경 무사고 사업장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아울러 지역주민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환경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환경보존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관내 중ㆍ고생을 대상으로 환경체험교육과 1사1촌 결연, 지역주민 공장견학 등 온산공장의 환경보존 노력을 알림으로써 환경보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또한 공장 주변도로 정화활동과 공단주변 악취ㆍ수계오염 감시활동을 지역기업과 연계해 실행하고 있다. 정부의 환경정책에 적극 부응하기 위해 자율환경관리협약을 체결해 기업의 자발적인 환경관리 기반조성 및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의 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그 결과 작년 5월 울산시 환경마일리지 평가에서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향후 온산공장은 중장기계획에 따라 2009년까지 청정연료의 지속적인 사용과 시설보완, 우려시설 개선에 60억원, 기존 폐수처리장의 효율 향상에 35억원, 소음설비개선과 작업안전성 확보에 12억원 등을 투자해 지속적으로 환경관리 수준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 온산 홍상호 기자 sangho@poongsan.co.kr

    • 류 진 회장과 내외 귀빈이 기념식 후 공장을 둘러보고 있다

      풍산FNS가 논산 시대를 맞아 첨단종합부품기업으로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FNS는 5월 10일 류 진 회장, 방위산업진흥회 박준근 상근부회장, 논산시 김광배 부시장 등 내외 귀빈과 임직원이 모인 가운데 이전 기념식을 갖고 성공적인 회사 이전을 축하했다.
      이날 류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빈틈없는 계획에 따라 한 건의 사고도 없이 성공적으로 이전을 마무리한 것을 축하한다』고 말하고, 『앞으로 신관 및 센서분야의 첨단 메카로 세계 최고 수준의 첨단기업으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한국방위산업진흥회 박준근 상근부회장도 『33년의 빛나는 전통과 역사가 있는 풍산FNS의 성공적인 사업장 확장을 다시 한번 축하한다』고 강조했으며, FNS 이우영 사장은 『국방 및 행정의 중심지역에서 사업확장 및 기술력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1부 행사에서는 이전 경과보고에 이어 FNS 임직원 전원이 「화합적인 노사관계, 연구개발 활성화, 철저한 품질관리, 사고예방 적극 실천」 등을 결의했다. 또한 테이프 컷팅에 이어 류 회장과 내외 귀빈이 생산라인 및 특수시설을 둘러보며 합리적이고 환경친화적으로 배치된 설비와 가동 상태 등을 보고받았다.
      또한 1부 마지막 행사로 류 회장과 국방과학연구소 센서팀의 기념식수가 있었으며, 2부에서는 사내식당에서 이문원 사장의 축배로 케익 컷팅이 있었다.
      FNS 노동조합 최용웅 위원장도 『노사 협력을 통해 더욱 많은 성과를 만들어 가자』며 다시 한번 축배를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류 회장은 일일이 전임직원과 악수를 나누며 좋은 회사를 만들어 달라는 당부와 함께 FNS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을 강조했다.
      노사가 함께 지은 논산공장
      풍산FNS는 기존 회사부지가 김포 신도시 수용계획에 포함됨에 따라 연간 3억원 이상 소요되는 임차료와 물류비용의 증가를 억제하고 첨단제품의 생산능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연구력 확보에 유리한 논산으로 이전했다.
      FNS는 이전에 따른 문제점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전 당위성을 전사원에게 설명하는 등 노사 합의를 통해 모든 결정을 진행했다. 이전부지 선정 정보를 공유하고 사전 공동답사를 실시했으며, 노동조합 간부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순조롭게 이전계획을 수립할 수 있었다.
      노사화합의 결과 작년 1월에는 김포시로부터 김포중소기업대상을 수상했으며, 같은 해 4월에는 최용웅 노조위원장의 국무총리상 수상을 비롯해 노조간부들이 노사협력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특히 노사는 공사비용 절약을 위해 필수공실만 증축하고 기존공장을 보수하는 것으로 공사범위를 확정했다. 이를 위해 전기 및 소방공사 등 전문기술이 요구되는 분야만 전문업체에 공사를 발주하고, 노동조합 간부들이 이전비용 절약을 위해 공장동 바닥 도장, 인터로킹 작업, 임시창고 및 야외휴게실 공사와 일부 조경공사 등에 직접 참여했다.
      또한 노조위원장 및 간부들이 먼저 대전지역으로 이사해 사원들에게 모범을 보였으며, 회사에서도 이전 배경과 당위성 그리고 향후 비전을 지속적으로 알리고, 기숙사와 통근버스, 이사비용 및 전세 자금 지원을 통해 이직률을 최소화했다.

      / 풍산FNS 이근범 기자 kb524@poongsanfns.co.kr

    • 우리회사는 4월 10일 이문원 사장을 비롯해 임직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본사 강당에서 내부회계관리제도 구축 완료보고를 실시했다.

      내부회계관리제도는 회사의 재무제표가 일반적으로 인정되는 회계처리 기준에 따라 작성됐는지에 대한 합리적 확신을 제공하기 위해 설계·운영되는 내부통제제도의 일부분이다. 특히 기업의 회계투명성 확보라는 세계적 환경변화에 대응해 국내에도 회계제도 개혁법안이 도입됨에 따라 필수적으로 구축돼야 하는 제도이다.

      우리회사는 작년 12월 경리팀에 프로젝트 준비팀을 구성해 한영회계법인에 자문을 의뢰하고 추진팀을 구성하는 등 준비작업을 진행했고, 1월 23일부터 10주 간의 작업을 거쳐 3월 31일 최종 완료했다. 특히 추진팀은 우리회사의 ERP 시스템인 SAP에 내장된 검증장치를 바탕으로 재무제표의 오류 및 부정행위로 인한 손실발생가능성, 우발채무의 발생가능성 및 투명성 제고 등에 중점을 두고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우리회사는 3월 30일부터 4월 6일까지 전사업장에 걸쳐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사용자 교육을 실시했으며, 본사 및 공장의 각 부실에서 4월 6일부터 12일까지 2006년 1차 운영평가를 진행하고 부문 임원의 인증까지 진행된 상태이다. 현재는 추진팀에서 실행 결과를 검토해 수정, 보완작업을 진행 중에 있으며 이후 내부회계관리자와 대표이사가 인증을 하면 외부 감사인이 회사의 내부회계관리제도의 설계·운영에 대한 평가결과를 검토하고 의견을 표명하게 된다. 향후 우리회사는 매분기 마다 내부회계관리제도 설계평가 및 운영평가를 실시해 회계투명성 확보 및 리스크 조기관리체제를 확립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풍산마이크로텍도 삼일회계법인에 자문을 의뢰해 3월 9일 Kick-off 미팅을 갖고 4월 26일 완료를 목표로 내부회계제도 구축을 진행 중이며, 4월 28일 최종보고를 가질 예정이다.

      / 본사 정수영, 마이크로텍 김정원 기자


    • 우리회사는 노사협력선언 6주년을 기념해 노사합동워크샵을 갖고 단순한 협력단계를 넘어 회사의 경쟁력 강화에 노사 모두가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4월 6일부터 7일까지 경주교육문화회관에서 이문원 사장, 이상협 노조위원장 등 노사 대표 55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워크샵에서 이 사장은 『경쟁력강화 노사공동실천운동은 현장사원들이 주체가 되어 전사적인 생산성 향상 분위기를 확산시킨 풍산 노사관계의 지축을 바꾸는 획기적인 운동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서로의 입장을 내세우기 보다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위해 노사가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누고 기업핵심역량 증강에 결의를 함께 하는 소중한 시간을 만들자』고 강조했다.
      이어 참가자들은 조자명 한국노동혁신연구소 부소장으로부터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란 주제로 강의를 들었으며, 「무한경쟁극복을 위한 노사공동 실천방안」을 주제로 토론회를 가졌다.
      이번 행사의 핵심이었던 노사합동토론회에서 사측은 무한경쟁극복을 위해 생존, 협력, 상생 및 가치창출전략을 바탕으로 사원존중, 역할존중, 지식경영체제 구축, 의식과 제도의 선진화를 실천할 것을 제시했다.
      특히 노측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사의 상호 이해증진, 회사는 고용보장 조합은 생산혁신, 생산현장의 자율체계 구축, 참여의 유도와 친밀강화라는 4대 방안을 제시하고 노사가 공동으로 실천할 것을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참가자들은 사업장별 생산성 향상 사례 발표와 단합행사를 끝으로 첫날 일정을 마쳤다.
      다음날 참가자들은 장봉헌 경영관리실장으로부터 직접 우리회사의 경영현황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을 듣고 원재료 가격 상승과 경쟁심화를 타개하기 위해서는 경쟁력 강화에 노사 모두가 지혜를 모아야 한다는데 인식을 같이하며 1박 2일 동안의 워크샵을 마쳤다.

      / 본사 정수영 기자 1620sy@poongs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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