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산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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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산공장이 12월 10일 KSA(한국표준협회)로부터 ISO14001 환경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했다.
      작년 1월부터 품질보증부와 환경안전실 담당자들로 구성된 추진팀이 각 부서 실무요원으로 TFT팀을 구성, (주)PNT를 포함한 전체 14개 부서를 대상으로 부문별, 계층별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내용은 환경경영에 대한 이해와 마인드 제고, 실무교육 등으로 6개월 간의 컨설팅 기간을 거쳤다.
      이번 인증 획득을 위해 온산공장은 「환경경영방침」을 제정 및 공표하고 부문별 환경영향평가를 실시했을 뿐만 아니라 환경개선 추진계획을 수립해 환경경영활동을 실행해 왔다. 또한 내부감사와 경영검토를 거쳐 환경경영체제의 기반을 마련하고 문서심사와 현장실사를 통해 인증을 받게 됐다.
      이번 인증 획득으로 온산공장은 환경친화기업의 이미지를 확립하게 됐을 뿐만 아니라 체계적인 환경경영 활동으로 환경리스크 감소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 이웃사랑을 앞장서 실천해 온 풍산가족이 올해도 불우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본사는 12월 23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문화방송(MBC)에 불우이웃돕기성금 1억원을 전달했으며, 부평공장과 온산공장은 12월 30일 인천일보에 5백만원, KBS울산방송국에 1천만원을 각각 전달했다.
      안강공장과 동래공장도 12월 30일에 포항 MBC방송국과 KBS부산방송국에 1천만원씩을 전달했으며, 같은 날 풍산기계와 풍산산업도 부산방송국(PSB), KBS창원방송국에 각각 3백만원과 5백만원을 전달했다.

    • 친애하는 풍산가족 여러분!

      희망찬 甲申年, 새 아침을 맞아 임직원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아울러 지난 한 해 동안 회사발전을 위해 소임을 다해주신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돌이켜보면 지난해 세계경제는 미, 이라크 전쟁의 조기종결과 국제 유가의 안정세에 힘입어 수년간 지속돼온 경기침체에서 벗어나 회복국면에 접어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중국, 동남아 등 주요 개도국 경제는 고성장을 거듭했으며 미국과 일본, 유럽 등 주요 선진국 또한 구조적인 장기불황에서 탈출하는 회복세를 나타냈습니다.
      그러나 우리 경제는 이러한 세계경제의 여건 개선에도 불구하고 극심한 내수위축으로 소비와 설비투자는 부진을 면치 못했으며 국내외 정세불안, 수출시장의 경쟁심화로 교역조건이 크게 악화되는 등 97년 외환위기 이후 최악의 경기침체를 겪어야 했습니다.

      우리 회사는 당초 이러한 사업환경 변화를 예견하고 이를 타개하고자 지난 한 해 동안 무리한 외형성장을 지양하고 중장기 사업전략을 중심으로 수익목표 달성에 적극 노력하였습니다.
      그러나 내수경기 침체로 인한 수요감소와 해외시장 경쟁심화로 영업실적은 당초 기대에 미치지 못하였습니다. 특히 소전과 합금관, ACR동관 등 주요 고부가가치 제품의 판매감소로 경영수지가 전년보다 악화된 주요인으로 작용하였습니다.

      전략적인 경영활동에 온 힘을 기울여야

      풍산가족 여러분

      우리는 지금 또 다른 어려움을 극복해야할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그것은 지난해 영업실적에서 알 수 있듯이, 생산 및 판매량이 유지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수익은 감소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물론 이러한 문제점의 주된 원인을 내수 침체와 내국 기업의 중국진출 러시 및 해외시장의 경쟁심화에서 찾을 수도 있겠으나, 이를 대외적인 환경변화로 치부하고 방관해 버린다면 회사는 점차 경쟁력을 상실하고 위기의 늪으로 빠지게 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이러한 장벽을 뛰어넘을 수 있는 전략적인 경영활동에 온힘을 기울여야 합니다. 고부가가치 제품의 생산과 판매를 최대한 늘리고, 혁신적인 업무처리와 원가절감 활동으로 기업경쟁력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아울러 효율적이고 실질적인 연구개발을 지속적으로 전개함으로써 신제품을 개발, 신수요 창출에 매진해 나가는 것이 우리의 절실한 과제임을 여러분 모두가 명확히 인식해야 할 것으로 봅니다.

      친애하는 풍산가족 여러분

      우리 회사의 시장여건은 전자, 반도체 등을 제외한 대부분의 수요 산업 전망이 좋지 못한 상황이기 때문에 내수경기가 되살아나기까지는 제품의 판매증가는 불투명하다고 하겠습니다. 또한 해외시장에서도 대만과 중국 등 경쟁업체의 덤핑공세가 더욱 거세질 것으로 우려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여건을 감안하더라도 올해에는 매출목표 1조원 이익 목표 1천억원의 숙원을 달성하기 위해 성장기반 확립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 제도 및 프로세스 혁신에 전력을 기울여야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서 첫째, 회사는 성장기반을 확립해야합니다. 각종 생산설비 및 공정을 합리화하고, 전략제품을 발굴 육성하는 일에 온힘을 기울여야 하겠습니다. 또한 국내외 시장흐름을 주도해 나가기 위해 매출증대를 가속화하는 한편, 새로운 수익원 확보를 위한 신제품 개발과 전략적 제휴에도 적극 나서야 할 것입니다.
      둘째,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획기적인 생산성 향상이 요청됩니다. 갈수록 치열해지는 시장경쟁에서 살아남으려면 원가절감을 통한 가격 경쟁력 확보는 필수적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제품과 서비스에서부터 각종 시스템과 설비에 이르기까지 모든 경영요소를 최고의 수준으로 만들어내야 하겠습니다.
      셋째, 회사의 제도와 프로세스를 혁신해야 합니다.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구축된 ERP시스템이 오늘부터 본격 가동 됩니다. 따라서 사원 여러분은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혁신운동에 앞장서야 합니다. 현장 운영의 각종 기준을 과학적으로 다시 설정하고 효율과 성과가 혁신적으로 증대되는 경영프로세스를 만들어내야 합니다.
      넷째, 이 모든 것을 이루기 위해서는 우리는 바뀌어야 합니다. 지난날의 고정관념과 관행을 깨끗이 씻고 그 굴레를 벗어야합니다. 그리하여 성과 지향적 기업문화 창출에 앞장 설 때 우리가 안고 있는 많은 숙제들이 풀려나갈 것입니다.

      다시 한번 고지를 향해 숨을 몰아쉬자

      친애하는 풍산가족 여러분
      지금 우리 경제는 한 차원 높은 성장으로 선진국형에 진입할 것이냐, 아니면 성장을 멈추고 중남미형으로 도태될 것이냐 하는 중요한 전환점에 이르렀습니다.
      우리 회사는 창업 이래 수많은 역경을 이겨낸 저력을 바탕으로 다시 한번 필승고지를 향해 숨을 몰아쉽시다. 그리하여 세계 정상의 기업으로 우뚝 세웁시다. 이를 위해 생산기지 재구축과 생산라인의 선진화, 연구개발 역량 강화와 기술인력 육성 등 주요 전략과제들을 장기적 안목으로 정확히 진단하고 과감히 실천할 것을 다시 한번 다짐 합시다.
      여기에는 너와 나, 노와 사가 따로 있을 수 없습니다. 풍산가족 모두가 힘과 지혜를 모아 우리에게 부여된 소임을 다할 때 갑신년 새해도 임직원 여러분 모두가 성취의 보람을 아낌없이 나누는 아쉬움 없는 한 해가 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지난해를 대과없이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게 된 것을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금년에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근무자세로 재해 예방에도 앞장서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풍산가족 모두의 소망이 이루어지는 가운데 한 해 동안 큰 발전이 있으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대표이사 회장 류 진 -


    • 우리회사 노동조합 부평지부(지부장 고상휘)가 인천시로부터 「제13회 인천시 산업평화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인천시는 지난 12월 11일 노·사·정 협의회에서 노사화합 문화를 정착시킨 단체와 개인 후보대상자를 대상으로 심사한 결과 노동조합 분야의 수상자로 부평지부를 선정했다.
      부평지부는 87년 이후 무분규 사업장을 실현하는 등 건전한 노사관계 발전에 공헌했을 뿐만 아니라 산업재해 예방활동으로 쾌적한 작업환경을 조성하여 3년여에 걸친 무재해를 이룩한 공적을 인정받아 대상을 받게 됐다.

    • 류 진 회장이 하버즈 사장과 합작계약을 체결한 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


      우리회사 류 진 회장이 12월 4일 태국 방콕에서 호주 웨스턴 오스트레일리아 민트(Western Australia Mint, 이하 WAM)사의 하버즈 사장과 귀금속 소전의 공동 생산과 판매에 관한 합작계약 조인식을 가졌다.
      「Poongsan Perth Mint Joint Venture」로 명명된 이번 합작사는 총 투자금액이 794만달러 규모로 우리회사의 미국 현지법인 PMX사와 호주 정부의 투자회사인 WAM사가 각각 50%의 지분으로 설립했다.
      류 진 회장은 『이번 합작으로 세계 세번째의 금, 은 등 귀금속 생산국인 호주의 자원을 활용하고 귀금속 소전기술을 갖춘 WAM사의 능력과 우리회사의 글로벌 마케팅 네트워크가 합쳐져 시너지 효과를 발휘함으로써 향후 세계 귀금속 소전시장에서 메이저 공급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이번 합작으로 그동안 미국 조폐국에 소전을 공급해온 PMX는 합작사로부터 소전을 공급받아 미국 조폐국에 공급하게 됨으로써 미국 소전시장에 대한 지배력을 한층 강화하게 되었다.


    • 우리회사 류 진 회장이 11월 27일부터 29일까지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주최로 서울에서 열린 아시아 유럽 비즈니스 포럼(AEBF)에서 의장직을 맡아 제8차 총회를 주재했다.
      아시아 유럽정상회의(ASEM) 25개 회원국의 민간기업인 모임인 아시아 유럽 비즈니스포럼(AEBF)은 이번 회의에서 영국, 프랑스, 독일 등 유럽 15개국과 EU집행위원회, 아시아 10개국 등에서 200여명의 대표단이 참석한 가운데 민간주도의 협력 파트너십 구축을 논의했다.
      특히 회의 개막에 앞서 11월 27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환영리셉션에서 류 회장은 『AEBF가 양 지역간의 경제협력을 활성화하는데 중추역할을 해나가자』고 말하며 아시아 유럽 협력강화를 강조했다.
      이번 회의에서 참가자들은 세계무역(WTO) 다자간 협상지원 방안, 이라크 전후 상황이 아시아 유럽 무역에 미치는 영향, 아시아 채권시장 육성, 공공이익을 위한 유비쿼터스 네트워크 구축 등에 대해 집중 토론했다.


    • 우리회사 소전이 10월 24일 수원대학교에서 열린 대한민국 상품대상 시상식에서 국제경쟁력 부문 대상 제품으로 선정됐다.
      사단법인 한국상품학회 주최로 열린 이날 시상식에서 우리회사 서병민 부사장은 한국상품학회장 최의목 교수로부터 상을 수상했으며, 시상식이 끝난 후 본사 소전사업부 김광묵 부장이 기업사례발표를 통해 주화용 소전을 세계 일류상품으로 육성하기까지의 과정에 대해 발표했다.
      대한민국 상품대상은 한국을 대표하는 최고 상품을 발굴해 널리 알리고 세계 최고 상품 생산의 동기부여를 위해 제정됐으며, 우리회사 소전제품이 국제경쟁력을 제고시켜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 잠재력을 제고시킨 상품에 수여하는 국제경쟁력 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우리회사 소전 제품은 세계시장 점유율이 40%로 세계 제 1위의 소전 수출기업로써 바이메탈과 클래드 메탈 등 고품질 소전을 생산하고 있는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 우리회사가 11월 4일부터 9일까지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회, 한국방위산업진흥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주최하고 국방부, 육 해 공군본부가 후원으로 부산 전시컨벤션센타(Bexco)에서 열린 2003 한국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코리아에어쇼2003)에 참가했다.
      이번 전시회는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관련 장비 전시를 통해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발전기반 조성과 새산제품의 수출을 확대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96년 처음 개최된 이래 이번에 네번째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미국, 영구, 러시아, 프랑스, 독일 같은 세계 항공 강국을 비롯해 로템, 삼성테크윈, LG이노텍 등 세계 20개국 183개 업체가 참여해 첨단 항공기 부품, 통신 장비, 미사일, 레이더 등을 전시해 항공기술과 제품 발전상을 한눈에 볼 수 있었다.
      우리회사는 유효사거리와 살상능력을 크게 증가시킨 「155mm 항력감소 고폭탄(K307) 및 항력감소이중목적 고폭탄(K310)」, 관통력을 대폭 향상한 「120mm 전차용 APFSDS-T 및 HEAT-MP-T」, 한국형 구축함에 사용되며 아군에 접근하는 미사일과 항공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30mm 골키퍼 미사일 관통탄」 등 독자기술로 개발한 첨단 탄약을 비롯해 방산분야 대부분의 제품과 판대, 관, 봉, 소전, 리드프레임 등 민수제품도 전시하는 등 했다.
      특히 전시회 일정에 따라 11월 4일부터 7일까지 열린 비즈니스 데이가 끝나고 11월 8일부터 9일까지 열린 일반인 관람일에 발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많은 관람객이 우리회사 홍보부스에 방문해 우리나라 대표 방산기업이자 세계적인 동제품 전문기업 풍산의 위상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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